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서 거의 끌려 다녔지만 인도에서도 이제 못구하는 물건이 거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아~ 평일인데 어찌 이리도 사람이 많은가!
프라가티 마이단으로 향하는 모든 도로들이 엄청난게 밀렸으며 입구의 사람들은 거의 100미터 이상되는 줄을 계속 유지 했다.
인도제품 코너의 입구에서 만난 시크 아저씨.. 겉보기엔 나이가 들어 보이지만 아마도 40대 일것이다. 시크들은 특별히 장사를 잘한다. 그래서 시크 거지는 찾아보기 힘들다.
스티카 문신,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다. 무지 예쁘고 세련된게 많았다. 다양한 칼라에 고급스러움 까지.. 사용방법도 편하고 1주일 이상 유지 된다.
스티카 문신을 예쁜 손에 해서 보여준 아가씨.. 얼굴도 무척 예뻤는데..
멋쟁이 인도 아줌마 사이에서 요즘 유행하는 머리 장신구들 이다. 참고로 인도 아줌마의 99%가 긴머리 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박람회 안은 후끈 후끈, 주위를 돌아볼 기회가 없을 정도였다.
수출용 향을 제작하는 회사가 전시회 한코너를 차지하고 있었다. 향기도 너무 좋고.. 다양한 제질의 향을 전시하고 있었다.
향을 꺼내서 보여주는 직원.. 사람들이 많았지만 모두에게 친절했다.
진주만을 전시하는 곳.. 실제 전시장은 델리에서 한참 떨어진 곳이다. 다양한 크기의 진주를 판매하고 있었다.
약간 한산해진 틈을 타서 한컷!
인도 북쪽과 티벳 사람들이 손으로 만든 나무 제품들..
다람살라에 염색 공장을 가지고 있는 이사람은 다양한 숄을 가지고 이날 전시회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다. 천연색으로 염색된 예쁜 솔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건강 상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뽁뽁이 신발을 판매하고 있었다.
전시회장을 나가는 사람들.. 구경만하고 물건을 사람들은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