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근교의 수라드쿤드에서 매해 열리는 축제 멜라는 전 인도의 특산물을 볼수 있는 기회이다. 수 많은 인도인들과 외국인들로 성황리에 개최된다.
이날 행사장의 위치와 안내를 위한 큰 지도가 이 축제가 얼마나 큰 규모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형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동생
남인도에 올라온 이 청년은 돌을 이용해서 그릇을 만들고 장식하는 일을 하는데 세심한 작품들이 인상적이 었다.
나무 말 위에 즐거워하고 있는 형제.. 아버지와 함께 전시장을 찾았다.
손으로 만든 가죽 신발.. 결코 저렴하지 않다. 요즘도 실내용으로 전통적인 모양과 재료를 이용한 신발을 인도인들은 많이 애용한다.
고아에서 올라온 이 할아버지는 조개와 소라로 각종 상품을 만들어 판매 중이었다.
곳곳에서 공연중인 인형극. 인형이 움직일때 마다 음악도 흥겹다.
꼬마를 위한 솜사탕.. 우리나라와 비슷한 기계지만 솜사탕 입자는 거칠다.
공연팀 중에 가장 눈길을 끈 팀으로 어린 소녀가 항아리를 계속 쌓으면서 춤을 췄다. 7개 항아리의 균형을 잘 유지하면서 입으로 돈을 올리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식당에서.. 모래와 먼지가 버적버적 씹히는 음식이지만 밖에서 먹으니 이것도 별미...
수 많은 종류와 색깔의 도자기.. 이날 간단하지만 도자기 만드는 공정을 볼수 있었다.
짚을 이용한 다양한 용도의 바구니들
코코넛을 이용해서 인형을 만드는 사람.. 이 인형은 생각보다 무척 비싸다.
악기를 이용한 테이블과 거울들.. 독특한 디자인들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