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하트는 델리의 중심에 있는 일종의 핸드크라프트 전시판매장으로 이해하면 정확하다.
매2주마다 상인들과 물품이 바뀌고 있으나 그렇게 크게 달라지지는 않으며 가격도 물론 외국인가격, 내국인가격, 델리사람 가격등이 따로 있으니 몇번의 흥정을 거치지 않으면 다른곳 가격보다 비쌀수가 있다.
약간 외진곳에 있는 전시장의 모습이다.대낮이라 사람들이 뜸한 틈을 타서 상인들이 한가로이 잡담에 열심을 떨고 있다.
사진에 보이듯이 숄과 스카프 그리고 인도여자들의 전통복장인 펀자비와 사리등이 많이 전시되고 있으며 특히 구자라트에서 온 펀자비는 한국에서 사용을 한다고 해도 적절할 정도로 마치 개량 펀자비로 이해되는 변화가 있다.
수공예를 주로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사진에 보이듯이 손으로 직접 그리고 있는 문양그림도 남인도쪽의 대표적인 수공예품의 일종이다. 상당한 시간을 들여서 만들고 있는 그림의 가격은 물론 상당히 나가지만 실제 가격은 절반정도 ..물론 그림에 정가는 없으니 흥정을 하시라 ..
많은 인파가 주말에는 붐비고 있는 모습이다. 주중에는 저녁에 식구들 손을 잡고 자가용을 끌고 나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주말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주로 옷종류가 많이 눈에 띤다.
수공예 가방을 전시 판매하고 있는 가게이다. 우리의 경우처럼 죽세공품을 파는 인도샵이 꽤된다는 것도 재미있지만 버어마쪽 인도인들은 거의 우리와 문화가 흡사한 점이 많아서인지 이들이 대개 죽세공품을 많이 내놓고 있다.
카펫을 팔고 있는 가게이다.크기는 다양하며 품질도 다양하고 손님도 다양하다보니 가격은 다양하게 정해지기 마련이다. 거리의 일반샵보다는 지나치게 가격을 책정하지는 않으나 흥정과 품질확인은 꼭 필요한 과정
침대보를 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공장용,핸드메이드침대보등을 팔고 있으며 문양은 남인도문양을 위주로 해서 가격도 다양하게 펼쳐져 있다.
대나무로 만든 여러 놀이기구를 팔고 있다.인형과 안마용,가방 연필등등의 내용으로 만들어진 대나무 제품이 인기가 있다.
인도의 전통적인 노리개라고 생각하면 된다. 몇개의 노리개가 한줄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다.
라자스탄 피리 파는 아저씨가 전시장곳곳을 누비면서 피리도 불고 아쟁도 켜고 나무조각상의 모습이 바로 라자스탄의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흰 광목천에 천을 오려서 그위에 바느질을 해서 만들어 내는 수공예로 정말로 사고 싶은 느낌이 드는 것들이다. 인물은 무섭지만 인도인들은 대개 순한편이다.
딜리하트 안에는 각주의 음식을 맛볼수 있는 식당들이 주별로 나뉘어져 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나갈랜드 음식점이며 이곳에서는 만두,돼지고기등의 요리가 나온다.가격은 50% 이상 비싼 가격으로 이해하세요.
그림을 팔고 있는 인도 청년의 모습.
이곳에도 초상화를 그려주고 150루피를 받고 있는 인도청년을 만날수가 있다.
그런데 그림은 한국인의 초상화에 비하면 텅빈듯한 느낌이다.
딜리 하트 입구의 모습으로 매2주마다 새롭게 행사를 하는 모습으로 단장되고 있다.가끔씩은 신문에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