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주차] 김상묵 대리 -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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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인디아 (182.♡.17.52) 댓글 0건 조회 1,596회 작성일 18-04-14 11:58본문
오늘 모든 한국인 직원들이 모였다. 사모님께서 힘내라는 의미로 직원들에게 직접 족발과 매운 잡채를 만들어 주셨다. 정말 족발과 매운 잡채는 맛있었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다들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잔 두잔 하니 시간이 금방 간다. 회사 일 이야기도 서로 하며 협조도 하고 그 밖에도 서로간에 몰랐던 점들도 이야기하니 점점 유대감이 쌓이는것 같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사모님께서 먼저 자리를 비켜주시니 직원들만 남아 도란도란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왁자지껄 활기차게 또 하루가 지나간다.
[출처] [2018년 4월 2주차] 김상묵 대리- 족발|작성자 찰떡
그리고 오래간만에 다들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잔 두잔 하니 시간이 금방 간다. 회사 일 이야기도 서로 하며 협조도 하고 그 밖에도 서로간에 몰랐던 점들도 이야기하니 점점 유대감이 쌓이는것 같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사모님께서 먼저 자리를 비켜주시니 직원들만 남아 도란도란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왁자지껄 활기차게 또 하루가 지나간다.
[출처] [2018년 4월 2주차] 김상묵 대리- 족발|작성자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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