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8년 9월 5주차] 김수현 사원 -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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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49.♡.69.124) 댓글 0건 조회 937회 작성일 18-09-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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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다큐멘터리를 찍으러도 나갔어야 했고 끝나는대로 워크샵도 나갔어야했다. 생각보다 현장에 나가서 촬영을 하는것은 어려웠다. 스케쥴을 다 짜놨었는데 비도 오고 생각보다 교통체증에 한 두시간씩 도착하는데 더 걸리고, 인터뷰 요청을 확인받았는데 당일 안된다고 하시는분들등 변수가 많았다. 중간에서 상황을 통제해야하기때문에 육체적으로 힘든건 둘째치고 정신적으로 상황대처를 위해 많이 노력했고 피곤했던것같다. 촬영이 끝나고 숙소에 도착하면 새벽한시. 씻고나면 한시 반 정도 그럼 시니어와 함께 침대위에서 노트북을 키고 워크샵 준비를 했다. 피곤하고 정말 힘들었지만 서로 의지도 됐고 농담도하면서 굉장히 많이 친해졌다. 촬영이 끝나고 워크샵으로 뛰어나가 완성된 큰 그림을 보고 끝내 클라이언트분들이 만족해하시고 자신의 예상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왔다고 칭찬해주시는 말씀에 그 성취감은 너무 짜릿해서 잊혀지지않는다. 결코 자만하지 않고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더 배우고 더 자신을 가꾸어 나가 슈퍼우먼처럼 멋진사람이 되고 싶다. 항상 기회를 주시고 더 많은 일을 믿고 맡겨주시려는 직장 동료 및 대표님 사모님등 참 감사하고 나는 행복한 사람임을 느낀다. 더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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