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8년 10월 1주차] 정혜빈 사원 -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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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49.♡.116.10) 댓글 0건 조회 711회 작성일 18-10-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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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델리의 대기 오염의 심각성을 몸소 느껴본 한 주였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매연을 몇번 맡았더니, 목이 아프고 가래가 끼기 시작했다. 그 후에는 기침이 나고, 콧물이 나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나와 항상 함께 교통수단을 이용하던 언니와 함께 감기에 걸린 걸 보니 같이 있어서 감기가 서로에게 옮아간 것 같다. 감기가 걸리고 몸이 무거워서 부모님께 전화도 드렸다. 타지에서 아프면 고생이라고 힘들면 언제든지 전화하고, 너무 힘들어서 오고싶을 땐 언제든 돌아오라고 하셨다. 그래도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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