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8년 10월 1주차] 주은실 사원 - 목표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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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49.♡.116.10) 댓글 0건 조회 720회 작성일 18-10-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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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돌아오시고 회사분위기가 변하는 것 같다.
활력을 찾아간다고 해야할까.
회사에 가장 큰 애정을 가지고 계신 분이니까.
리더는 너무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기에 참 중요한 것 같다.

나도 내 자리에서 리더가 되어야 하는데...
나의 지금 모습은?!? 매일 디테일을 놓치는 주실일 뿐...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 하.

나도 조금씩 회사에 애정이 생기는 것 같다.
같이 일했던 사람이  떠나는 건 그래서 더더욱 아쉽다.

아이스크림 하나에, 작은 수다 하나에도 행복할 수 있음을 느끼는 요즘이다.

대표님이 없으신 동안 나름 편하게 지내다가, TD 발표 첫 페이지에서 엄청 혼이 났다. 적당히 이것저것 문어발처럼 해보며 6개월을 지내려고 했던 나를 제대로 보셨던 것 같다. 몸을 사리는 배부른 소크라테스같은 모습이 없지 않아 있었다. 목표의식도 열정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했다. 나야 대표님이 애정과 관심으로 하시는 말씀이란걸 한달이 지났기에 이해하지만, 이 연대감이 형성되기 전에 똑같은 상황이 펼쳐졌다면 10초안에 멘붕에 빠졌을 것 같다.

어쨌든 나는 현재로써는 좋다.
더 잘해나가고 싶다.
고과장님 엑싯비자도 고용비자도 어서 나오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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