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8년 10월 4주차] 주은실 사원 - 청량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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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49.♡.91.221) 댓글 0건 조회 1,100회 작성일 18-10-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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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청량해서 공기도 좋고 운동하기도 안성맞춤인 요즘이다.
공기가 좋아진 것도 있겠지만 내 호흡기가 적응한 탓도 있는 것 같다.

누구처럼 회사에서 일분일초를 다투 듯 바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주어진 일들을 고민하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런저런 고과장님이 주시는 자잘한 일들을 하면서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에 대해서도 저절로 익히게 되는 것 같다.

하루는 디브야가 아파서 회사를 안나왔는데, 그게 뭐라고 썰렁하다고 생각됐다.
디브야랑 일에 대해서 얘기하다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늘 아이디어가 많은 친구라서 도움이 된다.
학교에서는 팀플은 해야 해서 하는 것이었는데, 요즘은 팀워크가 중요함을 느낀다.

드디어 고과장님의 엑싯퍼밋이 나왔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신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느낀다.

사모님께서는 상사가 없으면 이틀 째부터 너무 힘들어진다고 하는데,
그럴 것 같다.

앞으로 더 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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