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8년 10월 4주차] 홍지희 사원 -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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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49.♡.91.221) 댓글 0건 조회 853회 작성일 18-10-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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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하다보니 항상 시간은 정신없게 흘러가는 것 같다. 매번 인턴 수기를 작성하는 토요일이 되면 '벌써 토요일이구나..' 라는 생각을 항상 한다. 지속적인 아침 미팅 참여, 현재 진행중인 사업에 대한 이해를 통해 회사 업무를 익히고 회사에 빨리 적응한 것 같다. 초반에 업무와 관련하여 대표님으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하였고, 의미를 받아들이지 못하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나아가야 할 갈피를 찾아 간과하고 지나갈 수 있는 디테일, 수행해야 하는 일들을 체계적으로 해 나가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업무에 있어서 점점 성장하고 성취하고, 그 모습에 대한 칭찬과 긍정적 피드백을 받을 때 정말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이번 주에는 칼럼 제출을 늦게하게 된 날이 있었다. 내 인턴 기간 중 목표였던 '칼럼 늦게 제출하지 않기'가 깨져버렸다. 스스로와의 약속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늦게 제출한 것 보다 더 신경이 쓰였던 것 같다. 자만하지 않고, 꾸준하게, 언제나 집중하고 신경쓰는게 아직은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한 주 였다. 앞으로 남은 기간은 더 집중하고, 신경쓰고, 성장하는 기간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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