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8년 11월 1주차] 주은실 사원 - 좋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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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49.♡.111.113) 댓글 0건 조회 912회 작성일 18-11-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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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과장님이 없으셔서 바쁘다.
그래도 더 많은 일을 해보는 것 같아서 한편으론 좋다.

벌써 두달이 지났다. 처음 왔을 때 공원 그네에서 혜빈이랑 여러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마음을 다지던 때가 생각난다.
낯설고 두렵기도 했던 것 같다.
이제는 너무 편하고 많은 사람들과 사정들을 알게 돼버렸다.

세상에 악한 사람은 없다.
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도 없고,


좋은 나무에 좋은 열매가 맺고
나쁜 나무에 나쁜 열매가 맺는다.
열매가 나쁘다면 나무를 의심해 보아야한다.

내가 그 가시밭은, 그 나쁜 나무는 아닌지
늘 돌아보아야겠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남은 시간도 풍성하게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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