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9년 7월 2주차] 강지윤 사원 –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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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124.♡.229.92)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19-07-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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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낯선 환경에서의 새로운 나의 모습을 마주하는 순간들이 존재한다.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며,아, 이런 상황에서는 내가

이렇게 대처하는구나’를 그 순간에 체감하게 된다.

이러한 순간들이 누적되며 점차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나의 인식이

생겨나는 것 같다.


그 중에는 나의 기준에서 장점, 단점으로 분류되는 항목들이 존재한다.



이 곳에 오기 전까지는 나의 장점과 단점 중에서 장점을 부각하면 되는 순간들이

대부분이었다.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일상에서든 나의 장점을 강조하면 거의

대부분 모든 순간에서 나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친구, 부모님, 사람들이 존재했던

것 같다.하지만 타지에서 생활하면서 마주한 새로운 환경에서 아직까지

내가 가진 장점보다 단점들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인턴으로 생활하며 굉장히 다양한 업무를 받게 되고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

이전에 해보지 않은 전혀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업무를 하게 되었을 때

내가 어떤 계획, 어떤 source를 이용해서 빠르고 민첩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Agile’한 요소가 스타트업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이 곳에서의 업무도 그러한 것 같다.해보지 않은 일이어도 도전을 해야하고 대신 그에 대한 적절한

계획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직까지는 업무가 손에 익지 않고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누구에게, 무엇을 물어봐야하는지

배워가는 과정인 것 같다.현재까지는 나의 단점들만을 계속 기록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다.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해내가는 시간과 동시에 새로운 환경에서의 나의 장점들도 같이 균형있게

발견해나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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