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9년 9월 1주차] 김안나 사원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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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124.♡.238.4)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19-09-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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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인도에 도착한지 딱 일주일이 지났다.

내가 살면서 하루를 이렇게 알차게 보내본 적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일주일이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다.

인도에 오기 전 가장 걱정되었던 매일 쓰는 칼럼은 걱정했던 것보다 재미있다

원래도 인도 종교나 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칼럼을 쓰면서 그동안은 게을러서 찾아보지 않았던 내용들을 찾아보고 공부하고 또 글로 쓰고 궁금했던 것에 대해서 알아가는 기쁨이 크다

4년 전에 두 달을 계획하고 온 인도 여행에서 집에 돌아가는 날을 미루고 미루다 총 6개월을 지내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꼭 다시 돌아 오리라고 다짐했는데 마침내 인도로 돌아왔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풍경도, 사람들도 그리고 동네 마켓에서 사 먹은 모모도 하루의 피곤함을 싹 날려주고 다시 나를 행복하게 한다.

앞으로의 회사 생활, 인도 생활이 너무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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