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19년 12월 3주차] 강지윤 사원 - 재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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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124.♡.227.124) 댓글 0건 조회 756회 작성일 19-12-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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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일을 시작한지는 6월 27일.

어느새 6개월을 차워가고 있다.

체류하는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나는 얼마나 변화했는지,

나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계속 점검을 하게 된다.

많은 부분들이 변화하고 있다.

좋게 바뀐 구석도 있지만 분명히 여전히 바뀔 부분들도 많은 것 같다.

주변 환경에는 익숙해졌지만,

늘 환경에 익숙해졌다고 나태해지는 순간 실수를 하게 되는 것 같다.

참 아이러니하다.

편해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

그때부터 실수들이 잦아지고 꼼꼼함이 떨어지게 된다.

이곳에서 인턴이 맡게 되는 역할은 참으로 크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한국에서는 인턴에게 시키지 않을 일을,

이곳에서는 인턴에게 주어준다.

한편으로는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왜 이런 일까지 해야하지 이런 생각이 들지만

업무를 끝내고 나면 다른 곳에서는 할 수 없었던 일을 하게 되었다라는 성취감도 든다.

요새는 일이 많은 것도 아닌데, 참 이것저것 손이 많이 간다.

일을 완벽하게 끝맺음하기란 너무나도 어렵다.

특히 여러가지 일이 산재해 있을 때.

나는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싶은데도 여기저기 손이 가는 일이 굉장히 많다.

오늘은 태국에 가게 된다.

회사 숙소에서 지내게 될 예정인데,

더도 말도 덜도 말고 아무 생각없이 아무 계획없이 조용히 지내다가 오고 싶다.

약간의 재충전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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