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20년 2월 2주차] 박혜민 사원 -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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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124.♡.245.47)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0-02-0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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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쓰디쓴 커피를 마신다.

달달구리한 커피보다 쓴 커피를 자주 마신다.

하지만 요즘 달달한 커피가 너무 좋다.

카라멜 향, 달달한 시럽 향에 취한다.

달달함에 푹 빠졌다.

여전히 인도 스윗은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회사 근처 스윗(디저트) 가게를 도전해보지만 이내 익숙한 달달구리 커피와 달콤한 초콜릿을 찾는다.

달달함에 취해 당분간 헤어나오지 못할듯 하다.

#반오십

오십의 반을 달려가는 중, 나의 반도 보인다.

사진을 담고, 글을 쓰고, 소소하게 자주 놀러가던 내가 똑같은 일상 속에 들어가 있다.

일상 속 행복을 찾아야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작은 진리를 배운다.

차곡차곡 이를 소중하게 모아야 겠다.

성공하고 싶다면 하루 18시간 이상을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고 하였다.

성공까지는 아니지만, 한 가지 일도 아니지만, 끊임없는 집중력을 지닌 것도 아니지만,

무엇인가를 붙잡고 18시간씩 있는 듯하다.

뚜렷한 변화는 없어도 조금씩 변화는 있다.

#스트레스

늘 건강의 적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가 얼마나 나를 주저앉힐 수 있는 지 알고 있다.

잘 모르는 건 두렵지 않다.

말 그대로 모르기 때문에 일단 해 보는 것에 집중한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풀리지 않는 것들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러한 감정 또한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짐은 무겁다.

짐과 고민은 늘 나에게 온다.

내가 짐짝도 아닌데 짐짝 취급을 받는다.

사람들 틈 사이에 난 무언가를 요구하고 얻어내고 성취한다.

행동은 수동에서 벗어났지만, 기분은 짐짝으로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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