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20년 2월 3주차] 김안나 사원 - 타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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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182.♡.30.212)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20-02-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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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년째 타지 생활을 하고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오랫동안 타지 생활을 하며 많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다 보니
낯선 곳에서 친구를 사귀는 것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정말 너무 쉽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오랫동안 타지에 혼자 살다 보니 사람을 믿는다는게 쉽지 않다
누군가의 호의가 참 고맙지만 동시에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계속해서 든다
이러면 안 되는데 싶지만 마음이 그렇지 않은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오후에는 반팔을 입을 정도로 날씨가 좋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추워서 집에서도 이불을 꽁꽁 싸매고 다녔는데
언제 그렇게 추웠냐는듯 날씨가 더워진다
벌써부터 이렇게 날씨가 좋으니 이번 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상상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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