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

[2020년 2월 4주차] 김안나 사원 - 통역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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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마 (122.♡.234.107) 댓글 0건 조회 1,075회 작성일 20-02-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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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이틀간 병원 통역을 나갔다 

워낙 통역 나가는 것도 좋아하고 예전에 병원 통역도 해본 터라 부담 없이 나갔던 일이었으나 

통역간 이틀동안 정신력이며 체력이며 바닥이 나서 일을 마치고 집에 오는 길 다리에 힘이 풀려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 잠들어 버렸다

주제넘는 위로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드려야 한다는 마음이 커서 말도 줄이고 마음도 많이 쓰였다 

가족분들이 힘들어하는 이야기를 내 입을 통해 듣게되는 것 때문에 신경도 많이 쓰이고

의사의 말을 전하며 울컥울컥해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던 이틀이었다 

생각이 많아진다 더 열심히 하루하루 의미 있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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