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인도 국제무역박람회(IITF, India International Trade Fair)가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인도 국제무역박람회도 작년과 동일하게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프라가띠 마이단(Pragati Maidan)에서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 동안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 중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B2B(Business To Business)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한국에서도 22개의 기업이 이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믹서기부터, 차, 건강용품, 가스레인지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들을 이번 박람회에 전시가 되었습니다. 저희 까마는 이 행사에서 현지 에이전트로 22개 업체 중 12개의 업체에 대해 바이어 매칭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바이어 매칭 업무란, 각 업체가 다루고 있는 주요품목들에 관해 관심이 있는 바이어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박람회에 초대하여 양사 간 사업기회를 가늠해보는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것입니다. 인도 국제무역 박람회는 업종과 품목이 다양하기 때문에 업종별로 바이어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초대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물론 최대한 진성 바이어들을 찾고 초대하려고 노력을 하였고, 그 결과 이번에는 작년보다 저희가 준비한 진성 바이어들이 많이 참석하였고 업체별로 약 15~20개의 비즈니스 미팅을 했습니다. 더욱이 이번에 참석한 한 한국업체는 인도 바이어의 관심을 끌어내 상품에 MRP(Maximum Retail Price)를 붙여 바이어 매장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바이어 매칭 이외에도 각 담당 업체 부스로 찾아가 현재 인도 시장 상황, 진출전략, 관세 및 이번 7월 개정된 GST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렸습니다. 또한, 업체의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답변을 해드리고 관련 정보에 대한 자료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더욱이 이번 박람회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참석했던 인도 바이어들에 관해서 지속해서 후속대응을 하고 있어 한국업체들의 요청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답변 및 관련 자료들을 제공함으로 한국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인치윤 사원의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