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SEOUL Culture Gallery 행사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 간, 구르가온에 위치한 Ambience Mall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2억 인구를 자랑하는 인도의 한국 방문율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2016년 외래방문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 여행객 19만 5,911명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는 전년의 방한객 수인 15만 3,602명에 비해 약 28%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추이에 힘입어 서울시는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서울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홍보 부스인 ‘서울 컬쳐 갤러리’를 운영했으며, 인도측 대행사로 까마인디아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홍보 부스는 뉴델리 인접 복합 쇼핑몰인 Ambience Mall 에서 3일간 진행되었으며, 오픈형 전시공간이기 때문에 쇼핑몰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은 서울 리얼 라이프존(Seoul Real Life Zone), 서울 포토존(Seoul Photo Zone), 서울라이트 갤러리(Seoulite Gallery), 컬러링 서울존(Coloring Seoul Zoen), 위시 서울존(Wish Seoul Zone) 등 각 존 별로 다양한 서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먼저 서울 리얼 라이프존은 한강공원을 연상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부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연트럴 파크, 서울로 7017, 한강 요트체험과 밤도깨비 야시장 등 서울의 명소를 경험할 수 있는 360도 VR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인기인 인형뽑기 게임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 현지에서 인기인 우리나라 간식거리도 제공됐습니다.

또한 서울 포토존에서는 인기 한류 스타인 BTS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케이팝(K-POP) 포토존과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트래디셔널(Traditional) 포토존이 동시에 설치됐습니다. 특히 트래디셔널 포토존은 전통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인도 현지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외에도 서울의 명소, 뷰티 트렌드, 대표 축제들을 소개하는 전시 월인 ‘서울라이트 갤러리’와 대형 서울 지도에 자유롭게 색칠할 수 있는 ‘컬러링 서울존’, 남산 소원의 자물쇠 체험을 할 수 있는 ‘위시 서울존’도 마련돼 서울을 놀이, 먹거리, 문화, 뷰티 등 더욱 다양한 각도에서 소개했습니다.